이러고 있다

워낙 수줍음도 많고 또 나름 외로움도 많이 타는 편이라 남들 앞에 서면 뭔가 불안했던 나 자신

그럼에 있어 인터넷이란 나를 보이지 않고도 나를 보일 수 있어 참 좋다고 생각하였다(뭔소리니)

각설하고 인터넷에 무엇인가 끄적이고 기록하기를 벌써 만으로 5년이 다 되어간다(그 시초는 싸이월드)

어느새 나도 모르게 '중독'이란 단어나 '습관'이란 단어로 표현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겠다

혹자는 이해 못 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럼 하나만 하지 왜 세 개씩이나 하지...

하나로 몰기엔 뭔가 아쉬우니까...

싸이월드는 블로그 이전에 해왔던 거라 친구들이 많고(가끔 싸이월드로 연락하는 녀석들도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해왔던 일이라던지 취미라던지(아직까진 게임 얘기가 주이지만)등등 개인적인 것도 많고

이글루는 당연 중요 학업이 포함되어있고



결론은 기왕 하는 거 누가 뭐라하던지 재미있게 하자는 것!!!

by 주노 | 2008/03/11 00:35 | ◎Diary | 덧글(1)

Commented by 김교수 at 2008/03/11 19:36
재미있게 하는 건 정말로 중요하지요. 주노군 인생을 항상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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